지금 사은품으로 받은 히노끼 콩모래 사용하는데요 이제 캣토리 플레인 모래인가 그걸로 바꿔주려고 하거든요.
고양이 데려온지는 2주 되어가구요. 히노끼 콩모래 사용은 열흘쯤되었어요. 좀 있으면 따로 구매한 응고형 모래로 바꿔야 할 것 같은데 두가지 섞어서 사용하다가 싹 버리고 응고형만 담아줘야하는지...
아니면 아예 흡수형은 다 버리고 응고형만 담아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응고형 쓰다가 흡수형으로 바꿀 때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주세요
섞지않고 일단 화장실을 두셔보고 냥이가 이용하지 않는다면 기존에 쓰던 모래를 섞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응고형모래들은 적응하기가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