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뿌려주려고 손에 살짝 묻히고 냄새만 맡게 했더니 엄청 부비부비 하고 난리도 아 상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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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중에 뿌려주려고 손에 살짝 묻히고 냄새만 맡게 했더니 엄청 부비부비 하고 난리도 아
작성자	김**** (ip:)
평점 작성일 2018-03-19 추천 0 추천하기 조회수 0 나중에 뿌려주려고 손에 살짝 묻히고 냄새만 맡게 했더니 엄청 부비부비 하고 난리도 아니네요 ㅎㅎㅎㅎ 남편 고양이라 친해지기 힘들었는데 잘 따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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