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았습니다.~^^ㅋ 저는 한번 단골 되면 잘 바꾸는 성격이 아니라서 통화에서 말했던 것처럼 저는 이제까지 마마캣에서만 주문을 했습니다. 일생 처음 고양이 기르면서 고심끝에 선택한 고양이 쇼핑몰~ 마마캣입니다. ㅎㅎ
어짜피 앞으로 계속 주식캔 먹어야 하고 스크래치도 써야 하니깐~ 잘못 온 상품은 그냥 쓰겠습니다.
하지만 루어캣스크레치는 다시 보내주시고요~하겐캣잇스크래쳐 와이드는 그 금액(5,700원 맞죠?)을 제가 입금하겠습니다.
두고 쓰면 되니깐요~(교환하기가 귀찮은 것도 있고..ㅎㅎ)
앞으로 좀 더 신경 써 주셔서 이런 상황이 없으면 더 좋겠습니다. 이사 하시느라 정신 없어서 그럴꺼라 생각이 듭니다.
수고하세요~^^
스크레쳐는 발송되었으며,
반품신청을 미리 해두었는데 택배기사님이 벌써 승인처리를 해두셔서 취소를 할 수 없습니다ㅠ
메모는 남겨두겠지만
혹시 메모를 보시지 못하고 찾아오신다면 반품처리취소 해달라고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언제나 마마캣을 이용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