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캣박스랑 홍화씨 2개세트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전용 소변통은 소모품이라고 생각해서 여분으로 틈틈히 사서 교체해가면서 쓰고 있구요.
그런데 홍화씨 광고를 보니까 소변통에 파란물약(?) 같은걸 부어놓는거 같던데
무엇인지 알수있나요?
캣박스는 청소가 용이해서 냄새가 잘 나지 않는데 소변통은 청소 자주 안해주면 냄새가
많이 나더라구요. 소변통에 탈취제같은걸 넣어줘야 할거 같아서요.
그리고 홍화씨에서 주문받은거 바로 쓸려고 개봉하면 작은 날벌레 같은게 많은데
품질관리좀 철저하게 해야 할거 같아요...ㅠㅠ
잘 보일 수 있도록 촬영하기위한 조치였습니다.
소변통은 가끔씩 락스청소해주시면 됩니다.
또한, 홍화씨의 경우 자연상태 그대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벌레가 항상 있는 제품입니다.
현재 수입업체에서 방부제 처리와 농약처리를 한 씨앗으로 교체할 조짐도 보입니다.
하지만 이렇게될 경우 냥이의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단점이 있기때문에, 지금으로써는 큰 방법이 없는 제품중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