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가족이 늘어나고나서부터 변기에 버리는 모래로 바꿨습니다
5가지 제품(카페에서 공동구매한 것도 포함)을 일주일 간격으로 써봤는데요
제품 특유의 냄새 때문에 정말 쓰고싶지 않은 제품이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다른 모래들에 비해 냄새가 안나는 편이더군요
이 제품은 응고형모래랑 크게 외관상 다른 점은 없고 응고력은 좀 떨어지는 편 같습니다
모양과 크기가 변과 비슷한 제품들은 변만 건져서 버릴 때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거르는 과정에서..)
7마리를 키우고 있고 화장실이 3개인데요 제일 바닥에 깔리는 소변만 잘 처리해주시면
가격대비 제일 좋은 상품같습니다
그리고 응고형에서 바꾸시는 분들은 샤워할때나 간단하게 손 씻을 때 쓰는 물은 큰 대야에
모아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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