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서로 차지하려고해요!!!
너무너무 잘 사용해요 털이 아니고 면이라 안쓰면 어쩌나 했는데 같은브랜드의 햄버거모양 털있는 집은 이제 쳐다도 안보고 이것만 서로 쓰려고해서 하나 더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ㅠ
동굴 속이 꽤 넓은편이에요 10개월 3키로 된 아이가 충분히 움직이며 누워있을수있고 푹신푹신합니다
단점은!!패드가 너무 빵빵해서인지 순면이 잘 찢어져요 아이들이 발톱으로 장난하니까 여기저기 찢어지고 속에있는 솜이 나와서 그걸 먹을까봐 걱정도 돼고...완전 뒤집어서 바늘로 다 꿰맸는데 언제 또 뜯을지 불안불안 합니다...아! 두마리중 한마리만 뜯으니 아이들 성향에 따라 구매하세요~얌전한 아이면 안 뜯어요ㅋ 하옇튼 애들이 완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