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갱이가 굵어서 사막화 별로 없고, 아가가 뒤처리를 잘해서인지 냄새도 잘 잡아줍니다. 모래를 부었을 때 먼지날림이 거의 없어서 냥이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감자(?)캘 때 단단하게 응고가 되지 않아서 부스러짐이 있었습니다. 요령이 생겨서 감자부분만 잘 떠내긴 하는데 불편하신 분들도 계신 것 같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다른 부분은 다 만족스러워서 저는 계속 네오크린 오리지널 사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