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할 때부터 엄청 관심을 보였고 딸이랑 좀 힘들게 (무거워서 ㅎㅎ) 조립 잘 해서 코너에 세워 두니 근사한 놀이터가 되었네요. 우리 '보미'도 넘 넘 좋아라 해요. 장난감으로 매단 쥐가 밤새 무사할 까 걱정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아침에 바닥으로 추락해 있네요. 보미 이미지랑도 아주 잘맞고 좋은 놀이터 잘 샀습니다. 다만,,, 냄새가 너무 심하네요. 고양이에게도 안좋은 건 아닐 지 걱정됩니다. 문 열고 공기청정기 돌리고 해도 좀 지나야 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