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정수기는 저렴한만큼 모터수명에 한계가 있어서 그러려니 하고 사용하다 고장나면 바꿔주는게 속편한것 같아요.아무리 유명한 제품이라도 모터만 따로 구입하기가 번거롭고 가격면에서 유리하지도 않아요.그러나! 가장 포기할수 없는건 세척의 편리성=위생상태유지 인것 같네요.바비온은 처음 사용해봤는데 이것저것 사용하다보니 쇼핑몰에서 세척이 간편해보이는 비주얼을 고르는 안목도 생긴것 같아요^^딱 제 예상만큼 분리세척이 편리하네요.세척솔이 있어서 물이 나가는 통로도 씻어줄수 있어서 판매업체의 세심한 배려도 맘에 들어요.필터도 쇼핑몰에서 저렴하게 묶음으로 판매하는걸 확인하고 구입했습니다.소음 적고 물이 부족한건 투명창으로 또는 물이 낙하하는 소리가 커지는걸로 확인하기 편하네요.이젠 편하게 자주 씻어서 깨끗한 물을 먹일수있다는 뿌듯함이 느껴져서 기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