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식간식을 잘 안먹어서 새로운 걸 주문해봤는데 빈 캔 냄새맡고 와서 핥아먹을 정도로 상품후기 - 마마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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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습식간식을 잘 안먹어서 새로운 걸 주문해봤는데 빈 캔 냄새맡고 와서 핥아먹을 정도로
작성자 김****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0-09-09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0
습식간식을 잘 안먹어서 새로운 걸 주문해봤는데 빈 캔 냄새맡고 와서 핥아먹을 정도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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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마캣 2020-09-0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오...기호성이 그 정도인가요!? 오늘 저도 퇴근길에 사다 먹여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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