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찢어진 겉봉에 보내와서 몹시도 불쾌하게 만들더니 또 찢어진 겉봉에 보내왔군요.
포장 알바생이 자주 바뀌는건지
아니면 개념없는 포장맨인지,
박대표가 직접 심혈 기울여 만든 사료 샘플 겉봉도 찢어서 보내지 그랬어요 ?
아 정말 심하다, 심해.
님들은 새상품 주문해서 찢어진 겉봉에 와도 아무렇지 않나봄요?
박대표가 사료에만 집중을 하시나봄요 ?
이렇게 사소한 겉봉, 찢어진 겉봉을 같은 고객에게 또 보내는 것 보니... !
일괄 댓글 달지 마세요. 일괄 댓글 달 시간에 겉봉 찢어졌나 여부 확인하기 바람요 !!!
아 짜증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