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구입하려고 할 때 3개월 남은 임박사료를 2만원?3만원대에 구입했었어요. 그런데 정가주고 산 상품이.. 올해 3월까지 밖에 안남은 임박상품이네요; 마마캣 사료를 믿고 구입하는편인데, 적은 용량이라도 한 아이가 매일 40g씩 먹는다고 하면 패킹을 연 순간부터 상하기 시작한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유통기간이 얼마 안남았으니 좀.. 그렇네요; 유통기간이 표기되어 있었지만 그걸 놓쳤어요. 너무 쇼핑몰을 믿고 구입했나봐요..ㅎㅎ 여름이라 대부분 버릴거같다는 생각만드네요ㅠ 다른 사료 찾아봐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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