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펠렛이 냄새를 너무 못 잡아서 암모니아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냄새가 너무 심하니까 냥이가 화장실을 잘 안 갈려고 하고 이불에 쌉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응고형과 섞어 쓰면서 냄새를 잡아볼까 했는데 냄새 정말 잘 잡습니다
피톤치드 냄새가 진동을 하기 때문에 변냄새가 잘 안나구요 냥이도 이제 이불에 싸는 일이 없네요
단점은 흡수력은 펠렛보다 약하고 응고력은 벤토나이트보다 약하고 어중간 하다는 겁니다
그러나 사막화가 거의 없고 먼지도 거의 없으며 냄새를 잘 잡는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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