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을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밖에서 돌아다닐때 불편함이 없습니다. 손잡이 부분에 커피같은거 놓을 수도 있어요.
단, 냥이가 나가는 걸 너무 무서워해요..ㅠㅜ
집에서는 지가 왕이더니 유모차만 태우면 패닉.. 애옹애옹 계속 울어대고, 급기야 탈출시도까지..
그래서 지금은 캣타워;;; 및 사료 보관용으로 사용중입니다.
봄에 울 냥이랑 산책좀 하려고 샀는데, 3번 산책하고 더이상은 못나가고 있어요.
냥이가 밖에 나가는걸 싫어하지 않는다면 괜찮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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