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먹이던 사료가 있어 이제서야 후기 남기네요ㅎㅅㅎ

이것저것 안 가리는 애들이라 오가닉은 물론 사료 종류를 다양하게 먹여 봤는데

오가닉스필라인은 열자마자 색깔부터가 다르더라구요~

조금 저렴한 사료를 사면 열자마자 비린내? 사료냄새 같은게 나는데 필라인은 그런 냄새부터 없어서

첫느낌 부터 너무 좋았네요!

고양이들도 좋은건 아는지ㅋㅋ

사료 부워주자 마자 오독오독 환장하면서 먹네요~^^

사진 찍는다고 사료 봉지 들자마자 와서 부비부비 >_<

평소에 사료를 안 가리른 애들이라 별 기대 없었는데,

이건 정말 애들이 너무 좋아하면서 먹는게 눈에 보이네요!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저까지 기분이 너무 좋네요 ^^

ps.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사진이 안올라가요 ㅠㅠㅠㅠㅠ

5번 시도 하다.. 포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