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자가 무척 곱습니다. 로마샌드 파인보다 입자가 더 작아서 매우 좋아합니다.
대신 응고된 감자를 캘 때 부서짐이 발생합니다. 아마 입자가 너무 작아서 그럴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삽으로 퍼내기보다 넓은 휴지로 감싸듯 퍼내는게 더 편리합니다.
입자가 매우 작은데도 2주 (화장실 전체갈이 주기) 후까지 먼지 날림이 거의 없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먼지 적음을 최우선으로 하기에 굳기는 감당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저희 고양이의 소변 양이 너무 적어서 감자 캘때 덩어리가 부스러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2019-02-28 11:33:1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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