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급해서 .. 바쁜데 제대로 놀아주지 못하는 미안함에 바로 배송 되는거루샀지만 그냥 다음에 사주게 되면 .. 나무로 튼튼한걸로 .. 조립하는 나사도 딱 개수에 맞게 주시며 , 나사가 튕겨져 나간다는 건의에도 하나하나 잘 맞춰보라 하시는거 보고 .. 아 ... 판단미스였구나 싶었어요 . 집사라면 다들 고양이도 자기 자식처럼 키우지 않나요 ...? 나사 하나빠지면 전 몰라도 냥이가 앞에서 우네요 그래서 둘러보면 아래에 튕겨져 나가있고 조립하려고 매번 캣휠 들고 나사빼고 .. 이건 아닌듯 ..요렇게 각도 잘 맞춰있는데 .. 왜 나사가 나갈까요 냥이가 몇번만 타면 왜그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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